몸에 기운이 빠져
물먹은 솜같다.
비로소 여름이 왔구나, 한 겨울에는 너무 추워서 빨리 여름이 오길 바랐건만
막상 여름이 오니깐 더워서 축 늘어지고 싶다.
이번 여름은 엄청 덥다는데,
비나 시원하게 내렸으면 좋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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